맛집 이야기 2024. 3. 24. 00:05

맥도날드 토마토 치즈 크러스트 솔직 후기

맥도날드 신메뉴 토마토 치즈크러스트를 먹었다. 치즈스틱 같은 느낌으로 심심풀이로 먹으면 좋을 것 같아서 커피와 함께 주문했다. 토마토 치즈크러스트의 가격은 2,500원이다. 칼로리는 181kcal.

처음에는 2,500원이라는 가격이 싸다고 생각했는데 음식을 받고 보니 실망스러웠다. 튀김의 크기가 너무 작았다. 한입 먹으면 끝이다. 맛은 평이한 토마토 소스맛이고, 치즈가 들어 있어서 녹진함이 있었다. 바삭바삭한 식감은 좋았다.

매번 느끼지만 맥도날드는 음식 사진을 잘 뽑아낸다. 사진에 속지 마시라. 토마토 치즈 크러스트가 통통하지 않고, 납딱했다.

차라리 2,700원 하는 치즈버거 하나를 시키는 것이 낫겠다. 경쟁사 버거킹의 치즈스틱이 떠올랐다. 그 커다란 치즈스틱을 2개(1200*2) 사 먹을 수 있다. 가성비는 별로라고 생각한다. 추천하지 않는다.

맥도날드 쿼터파운더 치즈BBQ 베이컨 패티두께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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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맥크리스피 스리라차마요 솔직후기

맥도날드 이수점 방문 맥도날드 이수점에 방문하여 맥크리스피 스리라차마요를 먹어봤습니다. 11월 초에 출시된 매콤, 바삭한 맛이 특징인 햄버거 신메뉴인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가격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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