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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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 「3」건

  1. 맥도날드 토마토 치즈 크러스트 솔직 후기
    2024.03.24
  2. 맥도날드 맥크리스피 스리라차마요 솔직후기
    2023.12.01
  3. 맥도날드 맥모닝 시간을 알아봅시다. 늦게 가면 못 먹어요.
    2023.09.02

맥도날드 토마토 치즈 크러스트 솔직 후기

맥도날드 토마토 치즈 크러스트 맥도날드 신메뉴 토마토 치즈크러스트를 먹었다. 치즈스틱 같은 느낌으로 심심풀이로 먹으면 좋을 것 같아서 커피와 함께 주문했다. 토마토 치즈크러스트의 가격은 2,500원이다. 칼로리는 181kcal. 크기가 너무 작다 처음에는 2,500원이라는 가격이 싸다고 생각했는데 음식을 받고 보니 실망스러웠다. 튀김의 크기가 너무 작았다. 한입 먹으면 끝이다. 맛은 평이한 토마토 소스맛이고, 치즈가 들어 있어서 녹진함이 있었다. 바삭바삭한 식감은 좋았다. 매번 느끼지만 맥도날드는 음식 사진을 잘 뽑아낸다. 사진에 속지 마시라. 토마토 치즈 크러스트가 통통하지 않고, 납딱했다. 가성비는 별로... 차라리 2,700원 하는 치즈버거 하나를 시키는 것이 낫겠다. 경쟁사 버거킹의 치즈스틱이 떠..

맛집 이야기 2024. 3. 24. 00:05

맥도날드 맥크리스피 스리라차마요 솔직후기

맥도날드 이수점 방문 맥도날드 이수점에 방문하여 맥크리스피 스리라차마요를 먹어봤습니다. 11월 초에 출시된 매콤, 바삭한 맛이 특징인 햄버거 신메뉴인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가격대비 실망스러웠습니다. 왜 그런지 설명드리겠습니다. 메뉴 : 맥크리스피 스리라차 마요 맥크리스피 스리라차 마요는 스리라차 소스를 베이스로 만들어진 특제 소스와 바삭한 치킨 패티가 특징입니다. 저 주황색 스리라차 마요소스는 아주 맛있습니다. 매콤 달달한 것이 침샘을 자극하더라고요. 브리오슈번도 폭신해서 좋았습니다. 겉보기에는 문제가 없는 치킨버거였지만 한입 먹는 순간 인상이 찌푸려졌습니다. 사진으로도 느껴지겠지만 케이준 시즈닝 100% 닭다리살 패티가 너무너무 건조해서 씹는 게 힘들 지경이었습니다. 패티가 굵은 부분은 그나마 괜찮..

맛집 이야기 2023. 12. 1. 17:02

맥도날드 맥모닝 시간을 알아봅시다. 늦게 가면 못 먹어요.

아쉬운 상황 발생 오늘 아침에 맥모닝과 아메리카노를 먹으며 SQLD 공부를 할 생각이었다. 그런데 조금 늦게 일어나서 10시 30분쯤 맥도날드로 향했다. 10시 30분 정도면 맥모닝을 시킬 수 있을 거라 생각했으나 착각이었다. 맥도날드 맥모닝 시간은 고정되어 있다. 1분이라도 늦으면 맥모닝을 먹을 수 없다. 이렇게 맥모닝 메뉴가 안보이고 햄버거 메뉴가 보이면 맥모닝이 끝난 것이다. 주문할 수 없다. 결국 나는 빅맥세트를 먹었다. 맥모닝을 먹지 못해 아쉬웠다. 그래도 런치 할인 600원을 적용받아 5,900원에 먹었다. 맥모닝 시간 맥모닝은 새벽 4시부터 오전 10시 30분까지만 판매한다. 나처럼 늦게 가서 못 먹으면 아쉽다. 햄버거 시간 맥모닝은 새벽 4시 ~ 오전 10시 반까지고, 햄버거 시간은 오전 ..

유용한정보 2023. 9. 2.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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